볼빨간사춘기 - 사랑할 수 밖에 완벽정리! (가사/뜻/곡 정보)

이번에 소개할 곡은 볼빨간사춘기의 사랑할 수 밖에 입니다.

 

 

목차 😎

 

1. 앨범

2. 곡 정보

3. 뮤직비디오

4. 가사

 

 

1. 볼빨간사춘기 - 사랑할 수 밖에 앨범

 

볼빨간사춘기의 사랑할 수 밖에는 앨범 Merry Go Round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2. 볼빨간사춘기 - 사랑할 수 밖에 곡 정보

 

수록 앨범

Merry Go Round

 

곡 발매일

2023년 12월 12일

 

아티스트

볼빨간사춘기

 

프로듀싱

바닐라맨

 

작사/작곡

안지영 / 안지영, 바닐라맨

 

1) 사랑할 수 밖에는 어떤 곡?

@happy_music4u 볼사는 믿듣이지ㅜ음색 가사 개미쳤다... 🎧볼빨간사춘기 - 사랑할 수밖에(12/12 6pm 발매) #볼빨간사춘기 #사랑할수밖에 ♬ 오리지널 사운드 - 오늘의 선곡

사랑할 수밖에는 볼빨간사춘기의 감성이 돋보이는 노래입니다. 이 곡은 깊고 순수한 사랑의 감정을 담백하고 섬세한 가사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곡은 사랑의 아름다움과 복잡함을 잘 표현한 곡으로, 사랑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감정적인 깊이를 전달하며, 듣는 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사랑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2) 볼빨간사춘기 간단한 소개

@official_bol4

내가 사라져볼게 ⠀⠀ #볼빨간사춘기 #BOL4 #MerryGoRound #Concert_MD

♬ 오리지널 사운드 - BOL4

볼빨간사춘기는 대한민국의 1인 밴드로, 원래는 안지영과 우지윤 두 멤버로 구성된 듀오였지만, 우지윤의 탈퇴 이후 안지영이 1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슈퍼스타K 시리즈를 통해 대중에게 처음으로 알려졌으며, 여성 가수 중에서는 가장 큰 인기를 얻은 그룹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특히,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으로 큰 성공을 거두며 1억 스트리밍 곡 보유 수 4위에 오르고, 멜론 더블밀리언을 기록한 유일한 슈스케 출신 여성 가수가 되었습니다.

 

안지영은 1995년 9월 14일에 태어나 경북 영주여자고등학교에서 우지윤과 친해지며 볼빨간사춘기를 결성했습니다.

 

초창기 멤버로는 안지영, 우지윤, 권지원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여러 학교 축제와 지역 행사에 참가하면서 음악적 실력을 쌓았습니다.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했지만,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것은 슈퍼스타K6에 참가하면서부터였습니다.

 

2015년 쇼파르뮤직과 계약을 맺은 후, 멤버 중 한 명이 대학 진학으로 탈퇴하고, 우지윤이 베이스에서 기타로 전환하면서 안지영과 우지윤의 듀오 체제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데뷔 전 1년 6개월의 공백 기간 동안 음악적 색깔을 찾는 과정을 거쳤으며, 이 과정에서 많은 곡을 작곡하며 자신들만의 독특한 음악적 스타일을 구축했습니다.

 

볼빨간사춘기는 그들의 독창적이고 섬세한 음악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안지영이 이끄는 1인 체제에서도 여전히 음악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3. 볼빨간사춘기 - 사랑할 수 밖에 뮤직비디오

[MV] BOL4(볼빨간사춘기) - Eternal love(사랑할 수밖에)

너드커넥션 - 그대만 있다면 완벽정리! (가사/뜻/곡 정보/일기예보 원곡)

4. 볼빨간사춘기 - 사랑할 수 밖에 가사

간지러웠어 널 보는 내 손이

다 주고 싶었어 내 안에 남은 사랑까지

지켜 주고 싶었어

널 감싼 세상이 혹여나 너를 아프게 하진 않을까 하고

 

난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널 지켜 줄 거야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날 알잖아

멀리서 바라만 봐도 마음이 아픈

모질게도 끝없는 사랑을 어떻게 할 수 없어

두 손을 꼭 쥘 뿐이야

 

당황스러웠어 내 고인 눈물이

감추고 싶었어 내 안에 남은 욕심들을

한걸음 물러섰어 네 여린 마음에

혹여나 널 더 아프게 하진 않을까 하고

 

난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널 지켜 줄 거야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날 알잖아

멀리서 바라만 봐도 마음이 아픈

모질게도 끝없는 사랑을 어떻게 할 수 없어

두 손을 꼭 쥘 뿐이야

 

눈부시게 빛이 나는 그댈 보면

내 시간은 영원이 돼요

닳고 닳아도 사랑할 수밖에

 

난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널 지켜 줄 거야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날 알잖아

멀리서 바라만 봐도 마음이 아픈

모질게도 끝없는 사랑을 어떻게 할 수 없어

두 손을 꼭 쥘 뿐이야